부인병과 알레르기를 앓고 만났던 식물의 세계.
그 힘에 감명 받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 설립한 것이 비 바이 이입니다.
몸과 마음의 진정한 건강은 조화로운 생활 방식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고,
먹는 것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는 당연한 것부터 다시 생각하여 몸의 내/외부 토탈 케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콘셉트 숍 "신시아 가든"을 오픈 했습니다.
그리고 당시는 아직 사치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일가에 1개 있는 친밀한 자연 화장품으로 "MAMA BUTTER"를 시작했습니다.
또 당시 대부분의 아로마 화장품이 해외 제품이었고, 일본의 식물에서 태어난 아로마를 펼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지산 지소를 테마로 한 "린 렌" 입니다.
이제는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각각의 삶에 맞춘 제품이 되었습니다.
그 시작은 이 세상 모든 토양, 태양, 바람, 물로부터 만들어진 멋진 자연과의 만남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었으며,
결혼, 출산, 육아 등 인생의 무대가 바뀌어도 당신의 평생의 삶 속에 항상 함께하는 존재이고 싶다는 바람이었습니다.
자연에게 경의를 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행복해진다는 구조를 만들고자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만들었습니다.
자연의 힘이 훗날 아이들의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라이프 스타일에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
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삶을 여러분들에게 제안합니다.

[ 주식회사 비 바이 이 대표 스기타니 에미 ]